고객DB 수량과 활용에 대해 고민해보기

DB 확보와 활용에 대한 고민

 

양질의 DB를 많이 확보하고 있다면 활용이 중요합니다.

회원 DB를 많이 확보하고 있는 업체에서 회원유형과 설문조사를 통해서 통계자료를 내놓았습니다.  아래 참조

http://it.news.danawa.com/News_List_View.php?nPage=3&nModeC=1&nSeq=2353215&nBoardSeq=60&auth=1

 

위 링크를 통해서 보면, 이음은 20~30대의 많은 DB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활용했습니다.

고객 또는 회원 DB의 확보.

단순 확보가 아니라 세부정보들과 서비스 이용내역을 통한 분석이 필요합니다.

저희도 이전에는 중복제거나 전화번호 정리, 우편번호 정리 등을 서비스를 했었습니다.
대규모 기업형 서비스가 나옴으로 해서 지금은 저희는 서비스를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신규 서비스를 만들 때에도 DB구조와 검색관련한 설계도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신규 앱이 늘어나면서 서버도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도 늘고 있습니다.
정부 정책 지원사업에도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항목이 포함되어 있을 정도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http://www.ciokorea.com/news/16406
클라우드서비스가 보안에서도 취약하지 않다는 기사입니다.

 

앱을 출시하고서 모바일서비스를 하는 기업들은 유저수를 늘리는 일에 주력을 합니다.

회원가입때 입력한 정보를 기반으로 유저수가 많아졌을 때 DB를 분석해서 활용하고자 합니다만, 가입정보 기반만으로는 유저를 분석하기엔 모자른 면이 있습니다.

OK캐시백은 구매패턴을 분석해서 보다 다양한 세분화작업으로 타겟팅을 하고 있습니다.
카카오톡에서도 플러스친구 에딩이라는 광고상품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좀더 유용한 활용이 있을 법도 있을 듯 한데 연구를 좀더 해볼 필요는 있겠습니다.

 

앱은 이벤트, 바이럴, 리워드, 앱배포서비스를 이용하는 등으로 유저를 확보하는데 PC웹기반의 서비스에서 회원을 모집할 때와 비교한 내용은 찾기 어려운데,  데이터가 부족하다고 봐야겠습니다.

PC웹에서 하던 방식을 그대로 유지하려는 것에서 벗어나서 모바일에서 맞는 특화된 방안들을 연구해야겠습니다.

모바일게임들의 발전도 그래서 더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DB를 확보하고 활용하는 방안들에 대해서는 관련 기사가 나오는대로 찾아보려고 합니다.

저희도 타겟광고 상품들은 다루고 있지만, DB를 보다 다양하게 활용하기 위해서도 계속 제휴와 협력을 통해서 넓혀나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