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 배웁니다. – 유저

유저 - 에런 샤피로



2012년에 나온 책인데, 2013년에 읽어봤네요.
책의 구성이 일단 좋습니다. 글 쓸때 기획을 잘해야한
다는 것을 이 책을 보면서 느꼈습니다.
책 내용의 핵심은 사용자의 편의성에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TCPF : Trust, Convenience, Price, Fun
이 4가지를 중시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에서 강조하는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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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발췌할 부분들을 적어볼까 합니다.
적용해보거나 생각해볼만한 내용들이 꽤 됩니다.
챕터마다 요약을 해주고 있어서 생각을 정리해보고 넘어갈 수 있을 겁니다.
 


  • 누가, 왜 사용하는지..
  • 쉽게 처분할 수 있는 기술 – 기술은 진보하고 사용자 행동은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에. API, 확장성
  • 속도 – 웹페이지 로딩시간이 1초 증가할 때마다 페이지 뷰가 11퍼센트씩 감소한다.
  • 사용자 친화적 – 오픈소스 활용
  • 시대의 변화 “보편적 범용화” – 지리적장벽 실종, 상품과 서비스의 민주화, 가격 투명성 (골치아프죠), 투명해진 품질.
  • 사용자에게 편의성 제공하기 위해 – 풍부한 정보제공, 구매목록(아마존), 리뷰+커뮤니티와 경험(브랜드 의존도 약해지고 있음)
  • 기업 소명 실현 – 데이터를 효과적인 방식으로 수집해 가치있는 서비스로 실현
  • 소명 : 기업이 해결해야할 소비자들의 문제 / 기업이 제공하는 모든 제품과 서비스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가치
  • 서비스 사용자의 규모가 커질수록 데이터의 가치는 더욱더 높아진다.
  • 범용화로 나아가는 시장 흐름에 네트워크 효과를 활용한다.
  •  유틸리티마케팅 – 사용자들이 스스로 선택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마케팅 메시지에 노출될 수 있는 메커니즘을 만들어야 한다.
  • 사용자 : 정보를 찾거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터넷을 사용한다.  / 트래픽 기반
  • 인터넷은 기본적으로 뭔가를 무료로 제공하는 비즈니스들로 가득하다.  나중에 유료전환한거나 광고로 수익창출
  • 인박스로 들어가는 전략 / 인박스 : 문자메시지, 메일, 페이스북 뉴스피드, 트위터 피트 등 소식을 확인할 때 사용하는 곳
  • 사용자들은 인박스, 필터, 목적지 라는 세 영역에서 활동하는 동안 뭔가를 추천하고 서로 메시지를 교환한다.
  • 기업은 통합 트래픽 기반을 활용해야한다. / 목적지 사이트, 검색추천사이트, 관련 링크
  • TCPF 전략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들 : 아마존, 집카, 앵그리버드, 질로우, 골드만삭스
  • 장바구니 모델, 전환통로 모델, 프리미엄 모델, 인적지원서비스 모델, 전화유도 모델
  • 셀프서비스 vs 풀서비스
  • 인터넷에 올라온 부정적인 리뷰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 / 사용자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불만도 아이디어로 승화시킬 수 있게
  • 고객서비스 문제 해결 위해, 인간적이고 투명한 방식으로 접근할 것
  • 비즈니스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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