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슬라이드 Cash Slide
리워드앱으로 분류되며, 안드로이드 폰용이며, 초기화면에 광고를 노출하는 방식으로써 개인화된 스마트폰에 최다노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IN-APP광고 분야에서도 2012년 하반기 부터 2013년까지는 가장 주목받고 있습니다.
앱설치, 앱배포 분야에서
스마트폰 잠금화면에 광고를 노출하는 방식으로는 퍼스트무버입니다.
이후 같은 방식의 앱이 나오고 있지만, 효율과 가격면에서 CPI 광고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화면을 오른쪽으로 넘김으로써 화면만 보고 스마트폰 암호화면으로 넘어갑니다.
왼쪽으로 넘기면 연결된 랜딩페이지로 넘어가게 합니다.
캐시 슬라이드 라는 이름답게 화면을 넘기기만 해도 적립금이 쌓입니다.
이용자 구성에 있어서도 여성이 상당수가 된다는 점도 리워드앱과 차이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이용자구성이 회원DB가 되며 광고주가 선택하게 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제공해줍니다.
CPM, CPH, CPV 를 노출형 광고상품으로 분류합니다.
가이드에 맞게 제작된 광고이미지를 노출시키되 1일 3회로 한정하여 이용자가 너무 많은 광고에 노출됨으로써 생기는 피로도를 줄이려고 광고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광고주는 특정 시간대에 집중 노출을 선택할 수 있는데, 이 CPH는 캐시슬라이드에서 장점으로 관심을 더 모을 수 있겠습니다.
온라인광고에서는 CPM 등 노출형광고가 기본으로 가장 많은 유형을 보이는데, 모바일광고에서도 노출형 광고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모바일광고는 CPI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CPI 광고상품에서는 캐시슬라이드가 가장 돋보이고 있습니다.
앱이 신규 제작이 지속되는 한 앱을 배포하기 위한 광고상품은 모바일광고에서도 마찬가지로 지속적으로 상품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폐이스북 ‘좋아요’ 광고는 페이스북 기업페이지를 운영하는 곳이 늘어나면서 자주 보이는 광고입니다.
모바일광고 매체와 광고상품에서도 페이스북의 좋아요 광고는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단가가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앞으로 경쟁이 되면 이 부분도 단가가 내려갈 것으로 보입니다.
이 외에 쿠폰배포 등 상품을 늘리고 있습니다.
모바일광고는 아직 시장이 형성단계입니다. 아직 더 많은 광고상품과 광고매체가 나와야합니다.
그런데 경쟁은 벌써 치열해지고 있기에 기업들이 더많은 광고주로 참여를 하게 만드는 방안들이 나와야겠습니다.
보다 자세한 광고에 대한 내용, 비용을 포함한 문의는 연락주십시오.
IN-APP 인앱광고 상품들을 이 카테고리에선 주로 다룰 예정입니다.
모바일광고에서는 영역제한이 별로 없어서, 광고에 어느 분야든지 참여시킬 수 있습니다. 사행성, 불법성은 안됩니다.
CPI 방식이 주를 이루었지만, CPC, CPV, CPA 등도 활용도가 커지고 있습니다.
CPA 를 선호하는 병원, 의료 광고나 금융상품 광고 뿐 아니라 회원가입이 필요한 쇼핑몰 등의 커머스에서도 모바일광고를 시도하고들 있습니다.
메시지 푸시를 통한 아웃바운드 광고는 매체마다 보완적으로 활용하거나 독립적인 상품으로 서비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