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의 소셜마케팅 이끌어온 사례와
그 외의 소셜 SNS 상에서 진행된 이벤트들 모음
GS칼텍스에서 내놓은 자료입니다.
슬라이드쉐어는 SNS의 역할도 하면서 자료공유 역할도 하는 등 이용가치가 상당합니다.
존재감이 뛰어납니다.
내용은 긴 편이지만, 뒷부분에는 타회사들의 마케팅 사례들도 포함되어있으니 참조할만 합니다.
(모바일에서 로딩이 오래 걸릴 경우, 여기 링크 에서)
SNS에서 취업준비생들에게 멘토를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을겁니다. 장기간 지속할 수 있다면 브랜드 마케팅은 한결 수월해지는 효과도 얻지않을런지요.
뒷부분 대략 65페이지 부터 시작되는데, 사례 중에서는 흥미로운 것들도 꽤 있습니다.
‘틀린그림찾기’ 는 게임에서 자주 사용되면서 광고효과도 노리는 방법인데, SNS 소셜마케팅에서도 종종 사용된다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그림이나 텍스트를 활용한 광고는 아직도 많이 연구되고 있습니다.
인지효과를 상당히 높일 수도 있어서겠죠.
페이스북에서 본 문구인데, 틀린 부분을 찾으라는 겁니다.
틀린 부분을 혹시 못찾으셨다면, 글 마지막에 적어놓겠습니다.
페이스북에서 리얼타임처럼 느껴지게끔 하는 광고 등은 노력이 많이 들어갔을 듯 합니다.
마마이트 광고도 돋보입니다. 드러내길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참여하지 않았을런지. 페이스북에서 얼굴사진을 업로드하면 실제 거리의 광고판에 사진이 노출되는 크리스마스 이벤트 였습니다.
아디다스에서 메시가 신을 운동화의 디자인을 디자인하게끔 한 광고도 눈에 뜨입니다. 메시..대단하네요.
소셜기부도 할 수 있게끔 한 것도 아이디어가 좋아보입니다.
이젠 온라인광고가 전체 광고시장에서의 비중이 가장 높게 차지하게 되는 시기입니다.
모바일광고, 소셜마케팅은 이제 시작이죠.
앞으로 더 뛰어난 아이디어로 굉장한 것들이 나올 것을 기대해봅니다.
물론 익숙한 방식에서도 돋보이는 광고들이 많이 나오겠지요.
틀린 부분은 문구에 있습니다. mistake 대신에 브랜드를 적어놓았습니다.
아이디어가 매우 뛰어난 사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