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식 교통혁명에 완전히 뒤쳐진 대한민국

우버식 교통혁명에 완전히 뒤쳐진 대한민국

최근 몇년간 전세계 곳곳으로 출장을 다니면서 느끼는 것이 있다. 자가용을 몰고 다니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던 사람들의 이동방식이 크게 바뀔 조짐이 보이고 있다는 사실이다. 물론 아직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자가용을 타고 다닌다.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제는

Source: www.venturesquare.net/723694

 

 

 

글 마지막 부분의 말이 크게 와닿습니다.

승차공유 분야에서 한국에서도 새로운 시도가 나올 수 있도록 스타트업들을 그냥 놔두었으면 좋겠다. 카카오든 콜버스든 마음껏 뭔가 만들어 볼 수 있도록, 그리고 힘을 키워서 다른 나라에도 진출할 수 있도록 가만 좀 놔두자. 다행히 최근에 통근 카풀서비스를 제공하는 풀러스, 공항승차공유서비스를 제공하는 벅시 , 택시 빈자리 공유서비스 캐빗 등 새로운 스타트업이 생겨나고 있다. 그런데 이들 회사 창업자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제일 걱정하는 것이 항상 ‘규제’다. 승차공유서비스도 미래산업이라고 생각하고 키우는 방향으로 규제가 완화되길 기대한다. 제발 좀 스타트업들을 그냥 놔두자.

 

규제!!

스타트업이라는 것은 새로운 분야를 파고 들어가거나 만들어 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규제에 막혀서 못한다는 것은 스타트업을 할 환경이 우리나라는 안된다는 겁니다.

 

우버의 파장이 확실히 크다는 것을 글을 보고 알았습니다.

우버는 등장부터 놀라웠고 이후의 행보도 진화를 멈추지 않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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